BAND-MAID - Thrill(スリル)

 

메이드 복장의 미소녀 멤버들과 헤비한 락 사운드라는 독특한 조합이 매력적인 팀 BAND-MAID 입니다. 동영상 설명에 나와 있는 「おかえりなさいませ、ご主人様、お嬢様」 (어서 오세요, 주인님, 아가씨) 라는 문구에서 이 밴드의 컨셉이 분명하게 나오고 있는듯 한데요 ~

 

 

 

BAND-MAID / Thrill(スリル)

 

 

1st 싱글 『愛と情熱のマタドール』 (사랑과 정열의 투우사) 그리고 2nd mini album 『New Beginning』 에서 BAND-MAID®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는 하드 락 넘버 『Thrill(スリル)』 의 뮤직비디오 ~ 라고 하는군요.

 

 

 

 

http://bandmaid.tokyo

 

 

메이드 복을 차려입은 락밴드 ~ 라이브를 お給仕(허드렛일 하는 '급사'를 말하는듯...), 팬은 주인님, 아가씨 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ㅎ 하지만 비주얼과는 상반된 거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. 보컬은 트윈 보컬이라고는 하지만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네요. 하여튼 아주 개성적인 밴드 ㅋ

 

 

멤버들 라인업입니다. 2013년 결성 이후로 그대로 이어져 왔나 보군요.

 

小鳩 ミク (코바토 미쿠) - 보컬, 기타

彩姫 (사이키) - 보컬

遠乃歌波 (토오노 카나미) - 기타, 코러스

廣瀬 茜 (히로세 아카네) - 드럼, 코러스

ミサ (미사) - 베이스, 코러스

 

 

 

공식사이트 http://bandmaid.tokyo